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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ut photography

이번 한국은행 광장 시민공모에서, 마음을 확 잡아끄는 작품이 하나 있다. 랜덤배열 운이 나빴는지 광장에 벽을 세우거나 쓸데없이 화려한 랜드마크를 만들려는 시도를 하는 출품작들만 계속 나와, 사이트를 닫으려는 찰나 눈에 들어온 작품이다.

J-486번 작품인데, 쓸데없이 높지도 않으며, 길과 광장의 기능을 잘 수행하고 있는데다, 기존 분수의 기억도 살아있다.

기존 분수의 기억 뿐 아니라, 조선 건국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친 우리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사이트라는 점을 짚고, 그것을 표현한 시도가 마음에 와닿는다.

일제강점기 때에 미쓰코시 백화점, 전란 때에 미군 px였던 신세계백화점 바로 앞이라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다.

투표는 아래 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시간이 난다면 각자 마음에 드는 안에 투표해도 괜찮겠다. http://plaza2017.com/poll/



p.s

J-486번 출품자와 나는 아무런 접점이 없다. 지인 홍보가 아니다. 

축소되어 보여지는 판넬만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교통약자나 자전거가 쉽게 지나갈 수 있는 곳인지 궁금하긴하다.



이미지 자체는 올려도 되는건지 몰라 업로드 하지 않았다. J-486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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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Lee Hanul, Narsilion Photography _architecture, urbanscape 건축사진가 이한울 나르실리온 포토그래피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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