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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ut photography

2015년 11월 1일, 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에서 상반기에 진행한 '서울, 1945'전과 연계한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주석을 달았었던 사진의 경우, 그 내용의 일부를 편집해 사진 밑에 적었습니다.



서울역의 내부 모습까지 나타내기 위해 해질 무렵에 촬영하였다. 서울역은 현재 '문화역 서울284'라는 이름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서울역은 기차역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대형마트, 백화점 등과 연계해 근처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하철(1,4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 지선, 버스 지역대중교통과의 연계성도 뛰어나다.

 사진 좌측 제일 바깥에 보이는 철로가 지하철1호선 철로이고, 안쪽으로 KTX, 안으로 무궁화호가 정차해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서울역사 내부에도 수많은 인파가 보이며, 많은 상업시설과 연계가 모습이 보인다.

 서울역 주변에 고층빌딩과 아파트가 빽빽히 들어서 있는 , 서울역 주변의 도로 상황 역시 과거와 비교해볼만한 점이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정원에서 촬영하였다. 한양도심에서 북쪽을 향했을 보이는 북한산, 인왕산, 북악산의 멋진 산세가 보인다.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광화문광장, 국립민속박물관, 청와대도 확인된다.

 경복궁은 일정 시간마다 수문장 교대식을 하는데, 사진을 찍을 당시에도 광화문 앞에서 행사가 진행 중이었다.

 사진에 보이는 지역은 대부분 경관 고도지구로, 높이가 제한되어 있어 유려한 풍경을 막힘없이 보여주고 있다.

 경복궁 궐담 안으로 공터가 많은데, 현재 경복궁은 고종 전각의 7%가량만이 남아있는 상태로, 지금도 복원작업이 진행되는 상태이다



 상계역 근처 아파트 고층에서 촬영하였다. 고층에서 촬영하였기에 산의 모습이 확인되지만, 길에서는 아파트에 가려 산이 보이지 않는다. 앞쪽에 있는 산은 수락산 수락산 자락이다.



창신동 전경이다. 마을 뒤로 쌍용아파트가 보인다.



가까이 보이는 주택과, 멀리 보이는 아파트 - 두가지 주거형태를 한번에 담았다. 왼쪽 아래는 폐건물이다.


 

보광동 동쪽 일대. 보광동 구릉의 모습이 잘나타난다. 왼쪽의 하이페리온 아파트가 한강쪽 전망을 가리고있다.



윗 사진 반대쪽, 보광동 서쪽의 모습이다. 강변으로 고층빌딩들이 들어차 있는 모습이 보인다. 오른쪽에 한국폴리텍대학 캠퍼스가 확인된다.



 좌우로 아파트가 보인다. 오른쪽의 하이페리온 아파트는 보광동의 한강 전망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다. 한강 반대쪽, 강남변은 아파트와 고층빌딩으로 빽빽하다. 한강 변을 고속도로가 차지하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



아래에 혜화경찰서가 보인다. 지역 전체적으로 낡은건물과 신식 건물이 섞여 있다. 멀리 숭인동과 창신동이 보인다. 동대문 평화시장 건물도 우측에 보여, 청계천과 흥인지문, DDP 위치를 짐작할 있다.



 인왕산 전망대에서 촬영하였다. 청와대부터 경복궁, 종로 고층빌딩군, 남산타워까지 보여 한양도성 부분의 건축 스카이라인을 있다. 멀리 2롯데월드 건물이 보인다. 용마산, 아차산 서울 곳곳에 있는 산들의 산세가 아름답다. 경복궁 뒤로 가회동, 북촌한옥마을 일대가 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건물을 기준으로 좌측에 창덕궁, 우측에 종묘 영녕전이 보인다. (현대 엔지니어링 건물은 국립민속박물관 우측 뒤쪽으로 보인다.)



왼쪽에 한양도성의 인왕산 부분, 오른쪽 아래에 사직동이 보인다. 왼쪽 아래 나무계단, 운동기구 등이 보이고, 성벽 밑으로 길이 보는데, 한양도성 부근이 현재 서울을 둘러싸는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음을 있다. 남산자락에도 한양도성의 흔적이 보인다.



 서울도서관( 서울시청)에서 촬영하였다. 숭례문을 압도하는 거대한 건물들, 대형 광고판, 넓은 시청광장 등이 특기할 사항이다.

 시청 광장에서는 집회가 열리기도 하고, 각종 축제, 행사가 벌어지기도 하고,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는  많은 일이 일어난다. 


 종묘공원, 종로거리, 고층 업무지구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을 찍은 시점에서 종묘공원은 확장공사 중이었다. 사진을 촬영한 곳은 귀금속거리 특화 거리인데, 사진에도 곳곳에 귀금속 취급 상점이 많이 보인다.

 건물이 다닥다닥 붙은 모습과 오세훈 前시장의 정책의 실패로 몰락의 길을 걸은 세운전자상가 건물이 특기할만하다.




우측 공장처럼 보이는 건물은 SH공사의 열병합발전소이다.

 사진 최우측에는 63빌딩, 국회의사당 등의 건물로 여의도가 확인되며, 남산, 안산, 백련산, 북한산 한북의 산들이 지세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한강변은 강변북로가 차지한 앉아있고, 뒤는 아파트, 고층빌딩의 숲으로 뒤덮여있는 것도 확인된다.

 한강 하구는 여의도와 난지도를 포함해, 퇴적물이 쌓인 커다란 규모의 섬이 여럿있었는데, 1970년대의 개발붐을 거치며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사진에서 한강 뒤쪽에 보이는 육지는 난지도이며, 안양천과 한강 사이 지역이 영등포, 안양천 아래 지역이 지금의 목동 인근인 것으로 보인다.현재 난지도의 흔적은 월드컵 경기장과 부근인 난지한강공원에서 찾을 있다.


[원본사진 장축 41700px의 사진입니다]

 63빌딩 스카이아트 전망대에서 촬영하였다

 붉은 빛의 거대한 빌딩이 대우빌딩으로, 앞에 서울역의 모습이 보인다. 서울역 바로 뒤에 숭례문이 확인된다. 고층빌딩에 가려 광화문은 보이지 않지만, 청와대와 서울지방경찰청 등이 보여, 위치를 짐작할 있다. 서울역 앞쪽으로 보이는 녹지가 효창공원이며, 주변에 래미안 아파트가 빽빽히 들어서있다.

 한강에서는 멀리 희미하게 잠실철교, 잠실대교, 청담대교, 영동대교, 성수대교, 동호대교, 한남대교의 모습이 확인되며, 반포대교, 동작대교, 한강대교,  한강철교, 원효대교, 마포대교의 모습이 선명하게 확인된다. 강남 고층빌딩들과 2롯데월드 건물, 코엑스 건물이 보이고, 반포대교 아래 세빚둥둥섬이 보인다.

 용산역, 용산시티파크아파트, 용산파크타워아파트 뒤쪽으로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 미군기지가 보이고, 뒤로 용산구청, 다시 뒤로 보광동, 한남동 일대와 이슬람사원이 보인다. 남산자락을 따라 서울시 교육정보연구원 건물이 있는데, 그곳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경사로가 조선신궁 돌계단길이다. 뒤로 숭인동 일대가 보인다. 좌측으로 종로, 세종로 일대 고층빌딩 밀집지역이 있다. 인왕산 한양성곽도 확인되고, 옆으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보여 신촌의 위치도 짐작할 있다.

 곳곳에 아름다운 섬이 있고, 주변에 언덕이 많아 절경이었던 한강은, 사진에서 확인되듯 고속도로와 제방 콘크리트에 갇히고, 아파트 더미에 둘러쌓여있다. 그나마 고수분지에 공원이 조성되었지만, 사진에서 보듯 도로에 막혀 접근이 어려움이 있다.


 사진에 보이는 노점상들은 , 속옷, 악세사리, 의류관련물품, 화장품, 신발 등을 팔고있다. 사주() 보는 곳도 보인다. 파는 물품의 수량으로 보아 규모도 커졌다. 파는 물건의 양상이 변한 아니라, 노점의 겉모습 역시 과거와 달라졌다.

 추가로, 1945년 전시사진과 비교하였을 때 도로 역시 포장 형태, 행인의 옷차림 등이 역시 완연히 달라진 것이 보인다.

  특기할만한 것은 사주팔자를 보는 노점의 존재이다. 점을 보는 것이 노점의 형태로 나타날 정도로 흔하다는 것에서, '점을 보는 것에 돈을 있을 정도로 생활 수준이 올라갔다', 혹은 '노점에서 점을 보는 것으로도 먹고 수는 있을 정도의 사회가 되었다',라는 추론을 약간의 과장을 섞어서나마 이끌어낼 있기 때문이다.



 동묘 벼룩시장에서 촬영하였다. 촬영시 고려했던 점은 세가지였는데, 옛날 소달구지 등으로부터 운송수단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시끌벅적한 시장의 모습이 잘나타났는지, 동묘라는 장소성이 드러나는지,이다.

 비교적 한가하다는 평일에 찾아간 것임에도 사람이 무척 많아 동묘 벼룩시장이 서울의 대표 시장 한곳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있었다.

 시장 이용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였으며, 물품 역시 골동품, 구제 의류, 구제 악세사리 아니라 세계과자, 화장품 청년층이 관심을 가질만한 것도 있었다.



 서울 신청사 후문에서 성공회성당을 바라본 방향이다. 다른 행인 사진들은 연령대가 대체로 높은 지역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연령대가 그보다는 낮은 지역에서의 모습을 얻기 위해 시청 근처를 돌아다니다 촬영하였다. 사진에서 중점을 것은 두가지로, 행인의 모습을 다양하게 표현할 있는지, 서울 도심이라는 장소성이 드러나는지이다.

 서울성공회성당으로 서울 도심으로서의 장소성을 확보하였다. 10 학생부터 30 직장인, 그리고 아이와 어머니로 보이는 일행까지 다양한 모습이 한번에 잡혀있다. 1945년에 비해 여성의 교육과 사회참여가 보편적인 것이 되었음을 읽을 수도 있다.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이 나뉘어있을 정도로 공중보건에 대한 개념이 생긴 역시 과거와 비교했을 특기할만한 점이다.


 종묘 공원에서 종묘 방향으로 촬영하였다. 종묘 공원을 선택한 이유는, 종묘 공원이 고연령층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장소이기 때문이다. 행인들이 이곳저곳에 앉아 서로 담소를 나누거나, 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종로는 조선시대부터 한양에서 제일 번화한 거리였고, 신문물 역시 종로부터 퍼지기 시작했었다. 상업이 발달하니 자연히 당시 젊은 층의 인구도 종로에 몰렸었는데, 당시의 젊은 층의 인구가 지금의 고연령층 인구를 이루고 있다는 것도 생각해볼만한 일일 것이다.

 촬영 당시, 비둘기가 매우 많았다. 과거에 비해 풍족한 생활로 먹잇감이 많은 것도 원인이겠지만, 그보다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 집비둘기는 원래 바위틈에 집을 짓는 습성을 가졌는데, 시멘트로 건축물을 짓는 현대 도시가 서식환경에 알맞아 폭발적으로 늘어난 새다. 점에서 과거와 비교했을 시멘트가 보편적으로 쓰이는 것과, 시멘트로 지은 건물이 많음을 있다.




전시 후기 1.


 서울이 세계 다른 대도시들과 차이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산과 구릉의 존재입니다. 서울은 바깥으로 북한산(삼각산), 덕양산, 관악산, 용마산의 외사산에 감싸져있고, 안으로는 북악산(백악산), 인왕산, 남산(목멱산), 낙산(타락산) 내사산에 둘러쌓여있습니다. 동북쪽으로는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이 우뚝 서있으며 남으로는 청계산이 보입니다. 외에도 아차산, 용마산, 봉화산, 천장산, 배봉산, 안산, 백련산, 와우산, 대모산, 구룡산 수십개의 산들과, 그보다 많은 언덕과 구릉들이 서울을 다채롭게 장식합니다.

 그러나 서울은 경관을 지키는데 실패해, 지금은 고층 빌딩들과 아파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서울의 젖줄인 한강과 지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파트 건물은 먼저 땅을 평평하게 만들고 지어야하는데, 과정에서 언덕은 깎아지고, 담과 절벽으로 단절되어버립니다. 개발이 공공의 경관을 가릴 아니라, 아예 파괴해버리기도한다는 뜻입니다.

 그나마 북한산과 남산 몇몇 산은 경관보호지구로 뒤늦게 보호되고 있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지역은 공공이익보다 기업논리에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마을이 작은 건물로 이루어져 산의 지세를 죽이지 않는 모습, 아파트에 의해 단절된 모습, 고층빌딩이 경관을 독식한 모습 다양한 모습을 담고있습니다.

 , 사진은 주로 주거단지의 모습을 담고 있어, 현재 서울에 있는 주거 건물의 여러 형태를 확인할  있습니.



전시 후기 2.


 전시 사진 준비를 하며 서울 곳곳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 먼저, 서울의 옛모습을 찾기가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은 이경훈 교수님의 저서  '서울은 도시가 아니다'(푸른숲) 일부분입니다.

 

 처음 등교한 학교의 건물, 책을 읽던 벤치, 어설픈 키스의 배경이 되었던 골목,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걷던 거리 등등, 우리의 기억은 장소에 머물러 있다.

 도시는 이런 기억의 배경인 동시에 현실의 삶이 실행되는 골간이다. 부동산 광풍은 기억이나 추억쯤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가치절하했지만, 기억의 장손은 무엇과도 바꿀 없는 가치가 있다. 도시에는 그곳에서 살았거나 살고 있는 사람들의 기억과 삶이 얽히고 설켜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이것이 바로 다시는 만들어낼 없는, 도시만이 가지고 있는 자산이다.

 

 전시를 준비하며 방문한 대부분의 구릉지 주택지역은, '주거환경정비지구', '주택재개발지구', '재정비촉진지구', '뉴타운사업 예정 지역' 등등, 이름표만 다른 재개발 예정 지구가 되어있었습니다.

 건물이 보수도 못할 정도로 낡아 위험하면 당연히 철거하고 다시 지어야합니다. 그러나 지금껏 우리 도시는 조금 고치면 되는 문제도, 자본논리를 앞세워 밀어붙였었습니다. 마을의 기억, 사람들간의 , 아름다운 풍경, 도시의 다양성 값으로 매길 없는 모든 가치는 앞에 무시당했습니다.

 경복궁 한구석에 혼자 서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은 온갖 불교양식이 짬뽕된, 히메지성을 닮은 시멘트 건물이고, 독립문은 도로에 밀려 원래 위치에서 물러났으며, 고종황제의 한이 담긴 환구단은 웨스틴조선호텔에 자리를 빼앗기고 남은 부속건물은 호텔정원이 되어 덩그러니 놓여있습니다. , 경희궁의 대문인 흥화문은 지금 신라호텔의 정문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 사진들에 보이듯 서울의 산과 강은 고층빌딩에 점령당한지 오래입니다. 안양천 사진에 보이는 언덕들은 자취를 찾아볼 수조차 없습니다. 한강 팔경으로 이름 높았던 선유봉은 겸재 정선의 그림에서나 흔적을 더듬어 있습니다.

 

 다행히 서울의 기억을 보존하고 복원하고자 하는 노력 역시 서울 이곳저곳에서 보였습니다.

선유봉은 없지만 정수장을 그대로 살린 선유도공원이 있고, 쓰레기매립장이 되었던 난지도는 갈대가 아름다운 공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서울역은 복합문화공간이 되었고, 서울시청도 지금은 서울도서관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복개되었던 청계천도 반쪽짜리도 못되는 모습이나마 시민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종로는 기억을 밀어버린 모습, 기억을 보존한 모습이 있는 곳입니다. 화신백화점, 신신백화점 지금의 세종로와 주변은 이미 자취를 찾아볼 없지만, 종로거리의 다른 곳에서는 자취를 더듬어 있습니다.

 8,90년대 바뀐 건축법으로 지금은 건물마다 최소한 1m 틈을 두고있는데, 종로거리는 이전에 지어진 건물이라 그렇지 않습니다. 전면 유리를 쓰는 요즈음에 지은것처럼 보이는 건물들도, 사실은 이전에 있던 건물을 보수한 것입니다. 덕분에, 종로에는 아직도 그때의 흔적이 남아 도시의 기억을 잇고 있습니다.

  <서울의 옛모습을 찾기가 어렵다> <다행히 기억을 보전하려는 노력이 여기저기서 나타난다.> 두가지가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두가지이고, 사진에 담으려고 노력했던 부분입니다.

 이번 전시는, 무심코 지나치는 풍경들을 깊게 생각해볼 있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다음과 같은 책들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거꾸로 읽는 도시, 뒤집어 보는 건축 (양상현 ), 골목안 풍경 전집(김기찬 ),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정석 ),  대한민국 아파트 발굴사(장림종, 박진희 공저), 도시 건축의 새로운 상상력 (김성홍), 도시공간의 형성원리와 도시공간의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 연구소 엮음), 도시를 걷다(이훈길 ), 사람건축도시(정기용 ), 서울, 건축의 도시를 걷다 (임석재), 서울 에세이(강홍빈, 주명덕 공저), 서울이야기(정기용 ), 서울은 도시가 아니다(이경훈 ),  아파트 공화국(발레리 줄레조 )




_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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